영세 중소사업장의 대부분이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하는 등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7월부터 두달 동안 50인 미만 사업
위반 유형은 추락과 감전에 대한 안전예방조치 미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동부는 21개 사업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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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중소사업장의 대부분이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하는 등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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