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철 변호사가 역대 최연소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서울변회는 오늘(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나 변호사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나 변호사는 올해 36세로, 지난해 10월에는 법조 경력 10년 미만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청년변호사협회를 출범해 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나승철 변호사가 역대 최연소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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