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지방간 위험이 커져 식
식약청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은 지난 2004년 11.5%에서 2010년 23.6%로 증가했다며,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고지방 식이가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도 간에 지방이 쌓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지방간 위험이 커져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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