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등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CJ제일제당과 명문제약에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인에게 경제적
판매가 정지된 품목은 명문제약 154개, CJ제일제당 5개 품목입니다.
이번 판매정지 결정은 지난달 경찰이 발표한 CJ제일제당 임직원의 45억 원대 리베이트 제공 혐의에 앞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의사 등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CJ제일제당과 명문제약에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