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 모 씨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같은 당 진선미 의원도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납치·살인 사건도 일요일 밤 11시에 수사결과를 발표한 건 단 한 건도 없었다"며 경찰의 긴급발표 명분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 모 씨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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