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마약퇴치운동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제로에 따르면 15~19세의 청소년 중 0.5%~3%가 마약류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본드 등 유해화학물질 사용 청소년은 1.6~3%인 4만9천~9만2천명, 대마초 사용 청소년은 0.7~3%인 2만1천~9만2천명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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