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서울 시내에서만
서울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강북·도봉구 등 서울 북부에서 8건, 용산·중구 등, 중부에서 6건 등, 모두 24건의 동파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남은 연휴 기간에도 강추위가 예상되기 때문에, 동파 방지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설 연휴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서울 시내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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