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음달 8일까지 교통경찰 770여명과 순찰차 등 장비 162대를 동원,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재래시장과 역.터미널 등 상습 정체 지역에 교통경찰과 교통기동대 5개대대를 중점 배치하
통제되는 나들목은 잠원ICㆍ서초 ICㆍ반포ICㆍ양재IC로 경찰은 9인승 이상의 승용.승합 차량 중 6인 이상 탑승차량과 수출용 화물수송차량의 통행은 허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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