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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연쇄 추돌 사망 11명

기사입력 2006-10-03 15:42 l 최종수정 2006-10-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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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상행선에서 2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11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성철 기자.


[질문1] 사고소식 전해주시죠.

네,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오전 7시 50분 쯤 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서해대교 위에서 차량 30여대가 이 지역에 낀 짙은 안개 영향으로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서해대교 위 1톤 트럭과 12톤 화물차량의 추돌로 화재가 발생했고, 그 뒤를 연이어 다른 차들이 들이받으며 모두 11대가 불에 탔습니다.

당초 사망자가 3명으로 집계됐지만, 불에 탄 차량에서 시신이 발견되며 현재까지 모두 11명이 숨진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상자도 50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양방향으로 극심한 정체를 보이던 사고현장 주변은 점차 정리돼가고 있습니다.

우선 오늘 낮 1시경부터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방향은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

하행선도 사고발생 직후 견인차 12대가 투입돼 이시각 현재 사고차량의 견인작업이 마무리되며 잠시전인 오후 4시부터 양방향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고정리 여파로 목포방향은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mbn뉴스 김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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