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연평도를 방문했습니다.
송
하지만, 간담회에서 일부 주민들은 대피 경로 등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송 시장은 또, 대피소와 학교 등에 들러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연평도를 방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