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체감경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연구원은 이런 내용의 '2013년 1분기 소비
서울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87.6으로 전 분기보다 3.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서울시민의 소비자태도지수는 지난해 3분기 83.1, 4분기 83.8로 상승하고 있지만, 기준치인 100보다 낮아 기대치에 못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