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2년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가 지난해 창출한 일자리는 15만 5천491개로 애초 공시목표인 12만 6천 개보다 2만 9천491개, 123% 초과 달성했습니다.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부산진구와 해운대구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1억 원, 부산진구와 해운대구는 각각 8천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