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아침 8시 20분쯤 울산 대안동의 한
주인 76살 이 모 씨는 "전날 여물을 주고 집에 갔다가 아침에 나와 보니 축사 안에 있던 소 13마리 중 3마리가 죽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축사 배전반이 시커멓게 타고 소들이 철 난간에 매달려있었던 점으로 보아 감전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오늘(7일) 아침 8시 20분쯤 울산 대안동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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