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1억 원 규모의 휴대전화 등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
김 군 등이 매장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쓸어담은 뒤 주변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기까지 평균 1분밖에 걸리지 않아 매장의 보안장치는 큰 효과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1억 원 규모의 휴대전화 등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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