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만들기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시 전체인구의 22%를 차지하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 프리(Battier Free) 운동'의 하나로 정
부산시는 우선 정보격차 해소 차원에서 사랑의 PC 850대를 보급하고, 3천 명을 대상으로 한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배리어 프리'란 고령자나 장애인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려고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