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는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를 병간호하던 여고생을 추행한 혐의로 54살 오
오 씨는 14일 오전 4시 50분쯤 자신이 입원한 병원 병실에서 간이침대에 자고 있던 17살 김 모 양의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양은 아버지의 병간호를 하다 잠이 들었으며 오 씨는 술에 취해 김 양을 아내로 착각해 몸을 만졌다고 진술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는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를 병간호하던 여고생을 추행한 혐의로 54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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