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도 2분기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합니다.
자금지원 규모는 지난해 130억 원보다 70억 원이 늘어난 200억 원입니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과 상시종업원 5인 미만 업체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도 2분기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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