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술 취해 식당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57살 장 모 씨를
장 씨는 오늘(22일) 오전 1시 20분쯤 수원의 한 식당에 술에 취해 들어가 업주 35살 장 모 씨가 영업이 끝났다고 말하자 욕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에도 이 식당에서 소란을 피운 장 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술 취해 식당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57살 장 모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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