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치매 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GPS
경찰은 서울시와 협조해 두 차례 이상 실종 경험이 있는 치매 노인을 우선 선정, 보호자를 상대로 위치확인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홍보할 방침입니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치매 노인의 현재 위치와 이동경로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알려주고, 설정된 위험지역에 진입하면 보호자에게 즉시 통보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치매 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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