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관리하는 휴대전화 보관 창고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통신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한 통신사 유통센터 창고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창고 주변에 CCTV가 없다는 점을 노렸으며 직원으로 일하면서 등록한 지문과 비밀번호로 창고를 열고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진희/ jinny.jhoo@mbn.co.kr]
자신이 관리하는 휴대전화 보관 창고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통신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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