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악성 어플을 무차별 발송해 결제 정보를 빼내는 '스미싱' 소액결제 사기
김 씨는 지난 2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문자를 보내 피해자들이 악성 어플을 설치하도록 한 뒤 579명으로부터 1억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국내에서 활동한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서울 혜화경찰서는 악성 어플을 무차별 발송해 결제 정보를 빼내는 '스미싱' 소액결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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