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가짜 두부과자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로 52살 김 모 씨 등 6개 제조업
김 씨 등은 밀가루와 설탕 등을 넣은 가짜 두부과자를 만들어 식당과 재래시장 등에 판매해 1억 8,8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콩과 두부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상 도매가의 1/3 가격에 두부과자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가짜 두부과자를 만들어 유통한 혐의로 52살 김 모 씨 등 6개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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