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역할을 대행해 줄 사람을 연결해 준다는 명목의 인터넷 카페를 차려놓고 부유층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보험사 직원 노모씨가 구속기소됐습니다.
노씨는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노씨는 부유층 남성에게 백만원 정도의 돈을 받아 30%를 알선비로 챙기고 나머지를 20대 초반의 연예인 지망생에게 주고 성매매를 알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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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역할을 대행해 줄 사람을 연결해 준다는 명목의 인터넷 카페를 차려놓고 부유층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보험사 직원 노모씨가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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