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오후 3시를 기해 올해 첫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날 오후 3시
오존은 농도에 따라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됩니다.
시는 학교 등 관공서와 노약자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전화·팩스·문자 등을 통해 주의보 발령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3시를 기해 올해 첫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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