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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잃은 고속도로서도 통행료 3천억원

기사입력 2006-10-23 10:22 l 최종수정 2006-10-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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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의 9% 정도는 상습정체 구간으로 유료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이들 구간에서 계속해서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도로공사가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통행속도 등 서비스 수준을 조사한 결과 전국 고속도로 325

개 구간 2천800km 가운데 9%에 해당하는 55개 구간 250km가 최저 서비스 수준인 E 등급과 F 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상실한 이들 구간에서 도로공사가 작년에 받은 통행료는 3천182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이 의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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