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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예외, 언어학자 다시 공부하게 하는 센스 '폭소'

기사입력 2013-06-05 22:18 l 최종수정 2013-06-05 22:19

누리꾼들 사이에서 '한국어는 예외'라는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어는 예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습니다.

'한국어는 예외' 게시물 속 언어학자는 “부정+부정이 긍정이 되는 경우는 있어도 세계 어디 언어에서도 긍정+긍정이 부정이 되는 경우는 없다”고 강의했습니다.

이어 게시자는 “그런데 한 학생이 뒤에 앉아 있다가 ‘잘도 그러겠다

’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는 ‘잘’과 긍정의 의미를 나타내는 ‘그러겠다’가 만났지만 의미상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었던 것.

누리꾼들은 “역시 한국인 재치는 최고” “개그감은 민족적으로 뛰어난가봐” “언어학자 놀랬겠네” “반박해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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