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송대관 씨
캐나다 교포 A씨 부부는 "송씨 부부를 믿고 충남의 한 토지개발 분양사업에 3억 7천만 원을 투자했지만, 소유권 이전등기가 되지 않았고 개발사업 인허가도 못 받았다"며 지난 4월 송씨 부부를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한 바 있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서울 용산경찰서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송대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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