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자율학교인 충북 청원고등학교가 내년 3월 1일 개교를 앞두고 교장과 교감, 교사 등 초빙교원을 공모합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한 개방형 자율학교 가운데 하나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가는데, 학교
도 교육청은 먼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교장 초빙을 위한 공모를 하고, 교감과 교사는 같은 달 27일 공고를 거쳐 12월 4일부터 접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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