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10시쯤 경남 거창군 위천면의 한 오리가공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이 나 3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한 동과 설비 등이 타 1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오늘(23일) 오전 10시쯤 경남 거창군 위천면의 한 오리가공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이 나 3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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