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생 가운데 일부가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해 엄정한 공소유지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검찰에 냈습니다.
연수원 43기생 9
이들은 이번 사건을 중대한 헌정파괴 범죄로 규정하고 원세훈 전 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엄정한 공소유지를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혹시나 이 사건에 개입된 다른 국가기관이 있다면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법연수원생 가운데 일부가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해 엄정한 공소유지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검찰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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