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민간 개인택시가 오늘(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 전용 개인택시 50대를 교육을 거쳐 오늘(8일)부터 올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1·2급 지체, 뇌병변, 지적 장애인 등이 대상이며 이용 방법은 기존 장애인 콜택시 이용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설공단 콜센터에 사전 예약하면 됩니다.
장애인 전용 개인택시는 서울과 경기도 12개 시, 인천국제공항 구간을 운행합니다.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민간 개인택시가 오늘(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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