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주면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대신 보복해주겠다는 전단지를 뿌리고 다닌 동갑내기 공익근무요원들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학부모들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받으려 했으나 정작 아무도 의뢰하지 않아 미수에 그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돈을 주면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대신 보복해주겠다는 전단지를 뿌리고 다닌 동갑내기 공익근무요원들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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