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검찰, 이강원ㆍ론스타 공모 여부 수사

기사입력 2006-11-07 18:07 l 최종수정 2006-11-07 18: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론스타 경영진이 은행 매각ㆍ매입 과정에서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과 공모한 혐의가 있는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브리핑에서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매수인 입장에서 외환은행을 위해 취한 액션이 불법적인 방법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며 불법 공모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행장이 론스타의 협상대표였던 스티븐 리 당시 론스타코리아 대표로부터 외환은행

매각 계약 체결 전 유임약속을 받고 최종 계약을 체결한 후 15억원
의 성과급과 고문료를 받은 것도 대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론스타나 외환은행 경영진이 재정경제부 등 금융감독승인당국을 대상
으로 로비를 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사상 첫 '서울특별시기관장'…장지는 경남 창녕군
  •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폭탄'…"집 사지 마라"
  • [단독] "n번방 봤다"고 자랑한 남성…수사해 보니 불법 촬영물 소지
  • 고 최숙현 선수 가해자 '팀 닥터' 안 모 씨 체포
  • 200mm 폭우에 물바다 된 부산…차도 떠내려가
  • 경찰 "박원순 시장 타살 혐의점 없다…부검 없이 유족에 인계"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