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달 서울에 등록된 대부업체 505곳
소재지가 불분명하거나 부당한 수수료를 챙긴 업체 21곳을 등록 취소했고, 130개 영세 대부업체에는 자진 폐업을 유도했습니다.
또 과잉 대부 금지 등을 위반한 78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모두 287개 업체에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가 지난달 서울에 등록된 대부업체 50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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