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오정경찰서는 대출을 미끼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팔아 돈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고 모 씨 등 2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고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대출 광고 문
이들은 개통 3개월까지는 이동통신사가 요금 연체 등의 독촉을 하지 않는 점을 악용해 그 기간에 사무실을 옮겨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부천오정경찰서는 대출을 미끼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팔아 돈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고 모 씨 등 2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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