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내년부터 각각 6.5%, 6.8%씩 올라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세청은 오는 11일부터 서울, 경기와 인천 등 대 광역시의
이와관련해 기준시가 고시대상은 지난해의 56만4천182호에 비해 12% 가량 늘었으며, 오피스텔은 6.5%, 상업용 건물은 6.8% 정도 기준시가가 오른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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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내년부터 각각 6.5%, 6.8%씩 올라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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