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한 30대 여성이 귀금속 수천만 원어 치를 훔쳐 달
대전 동부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6시쯤 대전 중동의 한 금은방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여주인을 화장실로 유인해 가두고 금팔찌 등 5천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금은방에 설치된 CCTV 화면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한 30대 여성이 귀금속 수천만 원어 치를 훔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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