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지검은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옮겨 다니며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36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씨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카드 뒷면에 특별한 표시를 해 상대방의 패를 알 수 있는 이른바 '목카드'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서울 북부지검은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옮겨 다니며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36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