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주택 창문을 열고 들어가 칼을 들고 강도를 저지른 몽골인이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월 취업 비자로 입국했다가 일하던 창문 공장에서 해고돼 생계를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새벽에 주택 창문을 열고 들어가 칼을 들고 강도를 저지른 몽골인이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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