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9시 13분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의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56살 김 모 씨가 손발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추산 3,500만 원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펑' 소리가 났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19일) 오전 9시 13분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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