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범행을 모의한 뒤 강남 일대의 빈 사무실 등을 돌며 금품을 턴 혐의로 24살 이 모씨 등 두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 범죄카페를 통해 범행을 모의하는 등 치밀한 사전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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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범행을 모의한 뒤 강남 일대의 빈 사무실 등을 돌며 금품을 턴 혐의로 24살 이 모씨 등 두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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