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11시 40분쯤 광주 신안동의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2명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보행자 53살 정
이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비도 오고 어두워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어젯밤(23일) 11시 40분쯤 광주 신안동의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2명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