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혁신건설로 토지가 수용되는 음성공 맹동면 일대 157가구 380여명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맹동면 군자리 6만여평에 새로운 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 측은 이곳을 시범농장과 전통 음식촌 등이 들어서는 생태와 관광 휴양지 성격을 지닌 농촌 테마마을로 만들어 이주민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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