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우리 국민은 병원과 약국을 덜 갔지만, 진료비 부담은 조금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
또 65세 이상 노인진료비가 8조 9천25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8%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전체 진료비의 36%에 해당하고 이들의 월평균 진료비는 65세 미만 인구의 4.5배나 됐습니다.
올 상반기 우리 국민은 병원과 약국을 덜 갔지만, 진료비 부담은 조금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