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부산 고속도로 6시간 40분 소요…'완전 해소' 자정 넘어야
추석인 오늘(19일)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과 뒤늦게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하행 모두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정오에 절정을 이렀던 하행선 정체현상은 오후 들어 조금씩 감소 추세를 이르고 있는 반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어제보다도 3만대 더 많은 45만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르고 40만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체는 자정이 넘어서야 다소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세한 정체구간 확인은 도로공사의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