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서 괴한에게 납치된 여역사 황모씨가 끝내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약사를 납치해 신용카드를 뺏고 살해한
이들은 교도소 동기로 용돈 마련을 위해 고급 차를 타고 다니는 황씨를 범행 대상으로 정한 뒤 20여 차례에 걸친 미행과 감시로 동선을 파악하고 예행예습까지 거치는 등 치밀한 사전계획을 세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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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괴한에게 납치된 여역사 황모씨가 끝내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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