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 '왕초'의 실제 주인공이자 김두한, 이정재 등과 함께 한국의 주먹 1세대 중 한 명인 '거지왕' 김춘삼씨가 오늘(26일) 새벽 향년 78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씨
빈소는 서울 청담동 성당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6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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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왕초'의 실제 주인공이자 김두한, 이정재 등과 함께 한국의 주먹 1세대 중 한 명인 '거지왕' 김춘삼씨가 오늘(26일) 새벽 향년 78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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