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들이 다음달 1일까지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1인 시위를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을 추진중인 인권단체 관계자는 경총이 기업부담을 이유로 법 제정에 반대하고 있어 시위를 벌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인 시위에는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연대 유의선 사무국장과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정종권 위원장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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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들이 다음달 1일까지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1인 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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