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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안사태 폭력진압 인정 못해"

기사입력 2006-11-27 16:57 l 최종수정 2006-11-27 16:57

지난 2003년~2004년 원전센터 부안 위도유치 반대시위 중 부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과잉진압 책임자를 징계하라고 권고했지만, 경찰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적법

한 공권력 행사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을 이유로 경고하거나 지휘책임자를 문책할 경우 공무수행 위축과 치안질서 유지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안사태' 당시 주민과 경찰관 7백여명이 부상 당했고, 이 과정에서 주민 42명이 구속되고 97명이 불구속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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