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당뇨병 효능이 없는 건강기능식품에 의사 처방 없이 전문의약품을 끼워 판매한 54살 신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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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이들은 건강기능식품의 효과가 없다는 불만에 진짜 당뇨병 약을 샘플이라고 속여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당뇨병 효능이 없는 건강기능식품에 의사 처방 없이 전문의약품을 끼워 판매한 54살 신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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